'나는 오늘 마음대로, 마음껏 살았는가'
'정말로 내가 원하고 내가 하고 싶은 것을 하도록 해 주었는가'

원하지 않은 일들로 하루종일 쫓기듯 살았을 때 가장 아까운 생각이 든다.
그럴 땐 나 스스로 이렇게 달랜다.

'내일은 너 하고 싶은 거 마음대로 하게 해 줄께.'
[타인] yours  |  2007/04/28 18:5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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