그는 내가 고래라는 상품과,
그 상품을 팔아먹는 방식의 비현실성에 대해
진심으로 근심한다.

그러나 그는 그걸 입 밖으로 꺼내기보다는
조용히 도울 일을 찾는다.
10여 년 동안 늘 그런 식이었다.
[타인] yours  |  2006/10/01 16:46
이 글의 트랙백 주소 :: http://wooyoon.net/tt/trackback/345
이름 ::   비밀번호 :: 홈페이지 :: 비밀글
등록