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게 그 일은 처절한 밥그릇이다.
생각없이 그 밥그릇에 침을 뱉는 일을 삼가해 달라.

[일기] Diary  |  2006/07/26 00:39
이 글의 트랙백 주소 :: http://wooyoon.net/tt/trackback/249
이름 ::   비밀번호 :: 홈페이지 :: 비밀글
등록