그 반지는, 값비싼 것은 아니었으나
내게 제일 잘 어울렸던 것이라며
상실의 하루를 보내었더니

버려졌던 반지를 발견하고
오늘 이 하루가 다 보상된 듯이 기쁘고.
[일기] Diary  |  2006/12/08 22:1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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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/01/09 03:14 댓글에 댓글수정/삭제
꼭 시인같으십니다
입문하셔도 괜찮으실듯....싶네요..
2007/01/09 03:33 수정/삭제
아이고, 그런 과찬을.... ^^;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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