어제의 원고는 내일의 피고가 될 것이다.
[문화] Contents  |  2006/07/18 22:2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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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/07/18 22:51 댓글에 댓글수정/삭제
무슨 뜻인지 궁금합니다. 혹시 한반도 관련해서 언급한 글인가요?
지나가다가 그냥 호기심에 물어봅니다. 강우석씨가 이번에 만든 영화가 문득 생각나서요. 전 아직 보지는 못했습니다.
2006/07/18 23:19 수정/삭제
아닙니다. 저도 한반도를 보지 못했습니다.
저 문구는 츠바이크 선생 저서에 나오는 구절인데, 저는 정치적으로 표현한 것입니다. ^__^
2006/07/19 00:45 수정/삭제
아 그런 건가요. 이전 정권도 그랬고 지금 정권도 그렇게 흘러가고 있으니 묘한 흐름이기도 하죠. 다들 할 때 열심히 잘해야 할 것 같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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