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소장] gear/USED gear  |  2007/02/09 21:2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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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/02/10 00:07 댓글에 댓글수정/삭제
헉!!!
이것도 지르신겁니까?? -.-;; 비싸지 않던가요??;;;
2007/02/10 00:40 수정/삭제
노트북을 데탑대용으로 쓰다보니
키보드를 많이 쓰는 저는 팔이며, 어깨가 너무 쑤셔서요.. ㅡ.ㅡ
이건, MS 치고는 비싼 것이 아닙니다.
자세히 보시면, (아니 그냥 보셔도) 유선입니다 ㅡ.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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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/02/10 00:23 댓글에 댓글수정/삭제
마우스, 키보드는 역시 명품 마이크로소프트!!
그런데 이것도 지르신건가요??
2007/02/10 00:42 수정/삭제
넵~ 밥은 굶어도..... ㅎ
그럴 듯해 보이는데 가격은 얼마 안 갑니다.
사무실서 쓰는 키보드인데, 손에 익어서 질렀습니다.
저거 지르고 오늘 작업하는데, 빨리 저놈 오기만 기다려진다는... (어깨아퍼요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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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/02/10 02:28 댓글에 댓글수정/삭제
저도 노트북 키보드의 불편함때문에 키보드 하나 구입할까 생각중인데... 저 놈 자세히 살펴봐야 겠군요.^^ㅋ
2007/02/10 11:56 수정/삭제
저놈은 제가 사무실서 쓰는 키보드라서 손에 익어서 그렇지,
저희 사무실서는 1년을 써도 불편하다는 분도 계시고
아무튼 저 키보드가 좋다는 사람은 지금껏 저 밖에는...
(누군지 사무실에 저 물건 들여놓으신 분도... ^^)

MS의 다른 보편기종으로 선택하시기 바랍니다. ^.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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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/02/10 17:21 댓글에 댓글수정/삭제
전자기기를 많이 좋아하시나봐요 ?
모니터를 살까 고민중인데- 이제품 왠지 멋지네요~
요즘 저렴한가격에 예쁘고 기능많은 제품이 많아지는것 같아요ㅋㅋ
이글보고나니 제 옆에 언제인지 몰래 다가온 지름신이 웃고있습니다 -_-++
2007/02/11 00:28 수정/삭제
ㅎㅎ 저는 주로 실용성 위주로..
저거 괜찮습니다. 다만 자판에 익숙해지신다면;;
저거 말고 일반적으로는 컴팩트 정도가 무난하지요. ^___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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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/02/26 00:26 댓글에 댓글수정/삭제
뒤늦은 댓글이지만 왠지 반가운 마음이 드는 글이라서..
저는 얼마전 컴포트 커브 2000으로 사서 쓰고 있는데
제 환상에 비해서 그 느낌이 무난해서 기분은 나쁘긴 하지만
오히려 쉽게 적응해서 쓰고 있습니다. ^^
인체공학 설계 배열을 싫어하는데 또 너무 기본적인 것은 불편해서
살짝 비틀어진 컴포트 커브로 사서 쓰고 있네요. :)
2007/02/26 12:01 수정/삭제
두루미님 오랜만에 반갑습니다.
장단점이 있는 것 같아요.
저도 개인적으로 인체공학 배열을 선호하는데, 자리를 많이 차지해서..
저도 막상 쓰다보니 좀더 비틀어졌으면 하고.. ㅎㅎ
그런대로 쓸만합니다.. 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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